[쩌로그] Mon.12.26.2011
우리 얼반아이즈 사무실 옆에 아주머니들 노래 배우는 노래교실이 있다.
우리 건물이 컨테이너로 막혀있기때문에 아줌마들 노래소리가 적날하게 들리는데,
옆방에 발성연습하는 독방이 있는거같았다.
거기에서 매일 한 아주머니가
먀~~~~~~~~~~~~야~~~~~~~~~~~묘~~~~~~~~~~~ 하면서 소리를 지른다.
저렇게 질러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지르시는데 너무 적날해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종종 받는다.
이 것이 바로 그 소리다..
더 재밌게 적은글은
http://pann.nate.com/talk/313987251
요기 가서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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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로그] Sat.12.24.2011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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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로그] Sat.12.24.2011
어색한 용빈이와 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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