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Thu.03.21.2013
오랜만에 구봉이행님 만나서 꼼장어를 먹었다.
처음먹어봤는데 겁나 맛있었다.
헤헤헤
그리고 다트찾아 삼만리 걸어서 힘들게 바에 도착해서
술 먹었는데...
다음날 술냄새가 퇴근할때까지...
그래도 잘 먹어서 그런지 속안좋다거나 머리아픈건 없었다.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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