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Sat.07.12.2014
경미네 언니들 이불보고있다길래
남포동으로 넘어가서..
언니들 기다리면서 햄치즈토스트 먹을라했는데
먹기도전에 오라그랬다..
족발 기다리는 나의 모습..
냉채족발을 제일 처음으로 개발했다는 부산족발.
개발만했지 연구는 별로 안한듯.
다른 집이 훨 맛있다.
그리고 도깨비 장어라는 집에
장어랑 꼼장어 먹으러 갔는데
장어가 훨 맛있었다.
다 먹고 노래방가서 춤한번 췄는데 가족들 난리난리..
다음에 더 업그레이드 해오라는데
춤그만둔지 10년만에 연습실을 가야되나.. ㅋㅋ
자제하면서 술을 먹어서 그런지 술이 하나도 안되서
집에가서 노랑통닭 시켜서 혼자 소주 2병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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