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Sat.07.19.2014
경미는 굴국밥 먹고싶다고하고
나는 대구탕 먹고싶어서
광안리에 있는 향토집에 갔다.
대구탕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제 술을 먹어서 그런가..
겁나 맛있었다 시원하고 ㅋ
굴국밥은 원래 여름에 맛없다고하는데
우리는 그거 모르고 걍 먹음..
경미는 좀 실망했다 ㅋ
간장이 좀 별로 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쩌로그
Archive
2013/10
(15 Article)
2013/09
(9 Article)
2013/08
(24 Article)
2013/07
(14 Article)
2013/06
(1 Article)
2013/05
(16 Article)
2013/04
(12 Article)
2013/03
(5 Article)
2013/02
(4 Article)
2013/01
(10 Article)
2012/12
(5 Article)
2012/11
(1 Article)
2012/10
(6 Article)
2012/09
(16 Article)
2012/08
(27 Article)
2012/07
(24 Article)
2012/06
(19 Article)
2012/05
(12 Article)
2012/04
(12 Article)
2012/03
(5 Article)
2012/02
(18 Article)
2012/01
(12 Article)
2011/12
(18 Article)
2011/11
(15 Article)
2011/10
(16 Article)
2011/09
(7 Article)
2011/08
(13 Article)
2011/07
(29 Article)
2011/01
(1 Article)
메뉴
첫페이지로
방명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글
다음글
맨위로
맨아래로
일기리스트
방문자카운터
쩌로그
맨위로
맨아래로
메뉴
ZZOLOG
GUESTBOOK
INSTAGRAM
EXIT
댓글을 등록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