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Sun.11.16.2014
경미가 생일상을 차려줬다.
처음으로 끓여보는 미역국이라는데
엄마가 해준거랑 비슷했다.
덕분에 우리 엄마, 경미 엄마 미역국의 비밀을 알아냈다.
돈가스도 맛있다!
땡초도!
무말랭이도! 다 맛있다!
생일 선물도 받고 ㅜㅜ
살면서 제일 좋은 지갑 헝헝
저녁에는 경대에 미스테이크가서 스테이크랑 까르보나라, 볶음밥 먹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올려주고 샐러드 얻어먹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아주 좋았다.
집에갈때 쪼께난 케이크사서
둘이서 생일 축하 간이로 부르고 ㅋㅋ
빵먹고 난 술먹고~
아침부터 밤까지 아주 알차게 보냈네 생일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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