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Tue.06.05.2012
나의 블루베리 멘솔 전자담배를 쪽쪽 빨면서
아 이거 너무 맛있어요 가지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콧구녕에서 증기를 뽕뽕 뿜어내는 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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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로그] Mon.06.04.2012
오늘의 안주는 6년된 인삼주와
당근 양파 스팸 넣고만든 계란말이
아쉬워서 엄마몰래 양주 하나 더 꺼내먹었었다..
에프킬라맛 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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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로그] Sun.06.03.2012
부평 양곱창에서 상엽이랑 나리랑 동지랑 용비랑 내랑만 있을때는.
술도 천천히 먹고 조용조용한 분위기었는데.
천수가 와가지고 잠시 머뭇거리더니.
졸리 시끌벅적하고 술도 달리는 분위기로 만들었다.
그래서 2차로 포장마차가서 열심히 먹었다..
동진이 생일 케이크에 불을 붙히고있는데 바람때문에.
촛불이 계속 꺼져서 저렇게 라이터로 계속 불 붙히면서 노래를 불렀다.
저거 촛불 준비하는 장면 아니다. 노래 거의 끝나갈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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