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쩌로그] Tue.07.31.2012

동하네 가게에서 준용이랑 평기랑 내랑 동하랑
매운돈가스 시켜먹었다.
맛있었다.
가게 이름은 뭐였는지 생각이 안나네 헝헝

[쩌로그] Sun.07.29.2012

허기진 배............
3500원짜리 소고기국밥으로 채웠다. 완전 채웠다. 너무 맛있었다.
이모 국물 좀 더주세요 하니까 가져가더니 완전 새거 만들어줌........
쩜.........

[쩌로그] Sun.07.29.2012

길환이 작업실에 놀러갔다.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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