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이랑 야 술묵고 노래하러가면 시간없다이가?
에레이 주점가자 해서 MJ갈라했는데 민증없어서 튕김.
뭐 신분증시범 어쩌고하면서 무조건 있어야된담서..
그래서 에이 구리지만 준코가자해서 갔는데
요새 좋은데가 하도 많이 생겨서그런지 준코 음식이 달라짐 겁나 성의있어졌음 ㅋㅋㅋ
용빈이 집 지나서 우리집가는길인데 야경이 그래픽이었다.
어제 잃어버렸던 우산도 찾았고,
오늘 잃어버린줄 알았던 이어폰은 아침에 가지고 나가지도 않았었다.
이어폰은 잃어버리지도 않았는데 잃어버린거 찾은 기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