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Tue.10.09.2012
평기집에서 겁나 한바탕하고 아직 컨디션이 회복되지않았지만~
용빈이 아버지 기일이라 평기랑 같이 용빈이 집에 갔다.
잔도 없이 새우튀김에 깡소주 먹고 재밌게 놀다가
집에 갈 때 즈음에 비리비리한 잠자리를 발견했다.
어릴 때는 벌레 같은거 겁나 잘 잡았지만 커서는 나비도 무서웡무서웡 했었는데
술 먹으니까 또 잡아지더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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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로그] Sun.10.07.2012
평기네 집에서 3개월 지난 집들이를 했다.
평기랑 배양이랑 용빈이랑 내랑 조촐하게했는데 안주는 안 조촐했다.
겁나 맛있는 삼겹살에 오향장육도.
용빈이랑 배양이 술을 많이 안먹었으니 이건 거의 평기와 내가 먹은 술이겠지.
난 이틀동안 죽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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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로그] Thu.10.06.2012
우삼겹을 먹어봤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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