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Sat.04.27.2013
어제는 밤12시 땡하자마자 누워잤다.
요새 밤낮이 바꼈는데 2시반에 낮잠자고 일어난거처럼 개운하게 일어났다.
아침 6시까지 카톡하다가 그냥 밤을 새야겠다고 생각했다.
배가고파서 라면이나 먹어야지 하면서 재료 꺼낸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콩나물이 뙇!
라면진수성찬이었다.
냠냠
는 아침!
이제 나의 밥은 계란이다!!!!
난 살을 뺄거야!!!
는 아점!
고기를 안먹는다고는 안했다.
아빠 생신 축하해영
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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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로그] Fri.04.26.2013
배가 너무 고팠다.
새벽에 수육을 발견했지만
아침이 올때까지 겁나 기다렸다.
아침에 월남쌈을 찾아내서 열심히 먹었다.
고기는 진짜..... 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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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로그] Thu.04.25.2013
상원이가 경미랑 내쓰라고
일본가서 선물을 사왔다!
칫솔 ㅋㅋㅋ
역시 센스있는 상원이 고마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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