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쩌로그] Sun.07.28.2013

경미 땜빵알바 PC방 옆골목에 수제비를 먹으러갔다.
하지만 그 곳엔 수제비가 없었다.
그래서 칼국수랑 고기만두를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었다.
만두피가 어떻게 저렇게 얇을 수가 있는거지??

칼국수 먹고나와서 핸즈커피에서 한 3시간을 노닥거리면서 삐댔다.
좋은 자리 잡아가지고 편하게 앉아있었다 ㅋ

그리고 우리는 또 닭을 먹으러갔다..
닭이 될려면 얼마나 더 먹어야될까?? ㅋㅋ

[쩌로그] Fri.07.26.2013

오랜만에 아빠랑 한잔 푸악~
김치사진은 잘 안찍는데 엄마가 아주 맛있게 썰어왔다 ㅋㅋ

[쩌로그] Wed.07.24.2013

남포동에 가방사러왔다가 결국 못사고 온 칠칠켄터키.
이곳은 노군더닭이 아니외다!
칠칠켄터키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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