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Fri.02.24.2012
서면에있는 고양이다락방 이라는 고양이카페에 갔다.
고양이들이 사람손을 많이 탔는지 잘 오려하지않고 데리고 와도 금방 도망가버렸다.
허탕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ㅠ
효진이가 고양이 한마리를 데리고왔지만 고양이 표정이 영 좋지않았다.
다현이는 장남감가지고 한마리 꼬득여볼려고 노력했지만 역시.. ㅋㅋ
그냥 자고있는고양이라도 찍자 싶어서 가만 찍고있었는데
내가 촬영하는걸보고 카페직원이 레이저포인트로 고양이를 데리고 놀아주었다.
고마웠다.
그러던중에 우리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온갖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다.
눈인사도 하고 눈뽀뽀도 했다.
눈뽀뽀를 할땐 좋았지만 난 알레르기땜에 죽을뻔했다.
콧물은 안낫다. 다행이다.
다 놀고 밥을 주는 시간이 왔는데 고양이들이 전부 다 모여들었다.
손등에 밥을 올리고 핥아먹게해주는 그런 시간이었다.
재미났다. ㅋㅋ
우리 테이블의 코코아에 큰 관심을 가지고있는 고양이.
코코아 사수하느라 힘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쩌로그
[쩌로그] Fri.02.24.2012
발렌타인데이때 지혜가 보내준 기프티콘으로 패밀리가트가서 초콜렛을 바꿔먹었다.
근데 편의점 알바가 기프티콘 계산을 할줄몰라서 10분정도 걸렸는데 내 뒤로 계산하려는 줄이 가득 생겼다.
부끄러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쩌로그
[쩌로그] Wed.02.22.2012
2차는 우리의 멕시칸~ 양념 생각보다 맛없긩
그냥 후라이드 먹어야겠다.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쩌로그
1
2
3
4
5
6
Archive
2013/10
(15 Article)
2013/09
(9 Article)
2013/08
(24 Article)
2013/07
(14 Article)
2013/06
(1 Article)
2013/05
(16 Article)
2013/04
(12 Article)
2013/03
(5 Article)
2013/02
(4 Article)
2013/01
(10 Article)
2012/12
(5 Article)
2012/11
(1 Article)
2012/10
(6 Article)
2012/09
(16 Article)
2012/08
(27 Article)
2012/07
(24 Article)
2012/06
(19 Article)
2012/05
(12 Article)
2012/04
(12 Article)
2012/03
(5 Article)
2012/02
(18 Article)
2012/01
(12 Article)
2011/12
(18 Article)
2011/11
(15 Article)
2011/10
(16 Article)
2011/09
(7 Article)
2011/08
(13 Article)
2011/07
(29 Article)
2011/01
(1 Article)
메뉴
첫페이지로
방명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글
다음글
맨위로
맨아래로
일기리스트
방문자카운터
쩌로그
맨위로
맨아래로
메뉴
ZZOLOG
GUESTBOOK
INSTAGRAM
EXIT
댓글을 등록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