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로그

[쩌로그] Tue.02.14.2012

용빈이한테 작업받고있는데 누가 용빈이한테 주라고 초콜렛을 맡겨놓고 갔다.
그래서 담배 한대 필려고 나와서 하나씩 까먹는데 해골모양 초콜렛이 있었다.
타투이스트라고 또 해골모양으로 만들었네 양껏 센스있네~ 하면서
이건 용빈이 니 먹어라 이라고 용빈이 줬는데,
그 초콜렛은 와사비초콜렛이었다.
용빈이는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로그] Tue.02.14.2012

작업하는 용빈이

전사

라인

피떡ㅠㅠ

완성!!!!!
반가워 일루미나티!!!!!

[쩌로그] Sun.02.12.2012

계획없는 일요일로 넘어가는 싱숭생숭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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